(2016.12.13)


왜 우리는 더 자유롭게, 더 평등하게 살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할까? 이런 사회에 사는 게 비통하면서도 한편으론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은 없구나를 깨닫고 낙관주의가 됐다는 감독의 말에 희망을 걸고 싶어진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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